für Violine, Violoncello und Klavier
Violine, Joanna Lewis
Violoncello, Melissa Coleman
Klavier, Yunus Kaya
Uraufführung der Neufassung
13. September 2024
"-작곡은 믿음과 관련이 있다. -나는 고요함속에 의도적으로 만들지 않은 소리를 허락함으로 그 아름다움을 상상하게 한 다."
"-내가 만약 내 자신을 듣는다면-나는 항상 음악을 들을수 있다. -하루가 남겨놓은 모든 영향력은 흔적으로 남는다. -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, 고요함속에 자유를 얻는것, 그것으로 인하여 그속에 머무르면서, 이 상황이 새롭게 구성화 됨으로 인하여, 그것을 인식하고, 보이게 하고, 듣게 되는것이다."
"-내게 있어 아름다움은,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산책하면서, 그것이 어떠한 소리를 내는지 그 소리를 들으면서 내 자신은 어떠한 소리가 나는지, 그리고 이 풍경이 내 자신을 울리게(소리) 함으로 인하여 무엇을 주는지를 알아낼수 있다."
